라자가구 2007년 상반기 봄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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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가구(대표 송자현)가 2007년 상반기 봄 웨딩스페셜 사은행사와 더불어 신제품인 라비아와 미셸, 티아라 등 장롱 침실세트를 선보인다.

라자가구 2007년 상반기 봄 신제품
아프리카어로 ‘봄’을 뜻하는 ‘라비아(Rabia)’는 크림색 하이글로시 바탕 위에 아름다운 나비 문양을 실크인쇄로 마감한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펄 느낌의 프레임이 투 톤 컬러 대비를 이뤄 화사하고 따뜻한 신혼 분위기를 연출한다.

‘미셸’ 역시 고 광택 하이글로시 바탕에 꽃잎 이미지를 실크인쇄 마감한 제품으로 프레임과 문짝의 투 톤 컬러 대비가 돋보인다. 곡선 처리된 손잡이는 애쉬목을 가공 처리해 자연의 느낌을 살렸으며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스와로브스키 스톤 장식이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티아라’는 라인의 끝을 곡선 처리하여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도어 중앙에는 실크 천을 포인트로 장식했고, 고급스러운 실버 앤틱 손잡이를 사용했다. 유해물질 방출이 거의 없는 LPM 마감으로 변색이나 긁힘, 마모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라자가구의 제품은 환경호르몬 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거의 나오지 않는 자재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극소량의 유해물질이라도 제거하기 위해 대나무 숯을 내장하고, 광촉매재로 제품내부를 정화하여 웰빙효과를 느낄 수 있는 친환경가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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