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純 스테인레스' IH전기압력밥솥 출시

웅진쿠첸 순수한 밥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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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쿠첸 순수한 밥솥에서 “명품 純 스테인레스” IH전기압력밥솥 출시했다
프리미엄 생활가전기업 웅진쿠첸㈜ (대표:문무경) 은 국내 최초로 내솥에 코팅을 하지 않고, 100% 순수 스테인레스 재질을 그대로 채용해 건강한 밥 맛을 즐길 수 있는 “웅진쿠첸 명품 純 스테인레스 IH전기압력밥솥”을 출시했다.

가공없이 천연 스테인레스 재질을 그대로…건강한 밥맛 실현

스테인레스는 위생적이고 내구성이 강한 천연 소재로, 웅진쿠첸은 100% 순수 스테인레스 재질을 사용해 그대로 내솥을 만듦으로써, 오랜 기간이 지나도 원 소재 그대로를 유지 건강한 밥 맛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해외명품 압력솥과 같은 재질) 이외에도 내솥 안의 코팅이 벗겨질 염려가 없기 때문에, 반 영구적으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으며, 코팅에 손상이 생길 때 올 수도 있는 불안감을 해소시킨 제품이다.

국내 최초 내솥 밖 뿐 아니라 안까지 딤플 처리…균일하고 빠른 열 전달, 찰진 밥맛 실현

“웅진쿠첸 명품 純 스테인레스 IH전기압력밥솥”은 국내 최초로 내솥 밖에 뿐 아니라 안쪽에도 올록볼록한 딤플 처리가 되어 있는 제품이다. 내/외부 “양면 딤플”을 통해 내솥 전체에 골고루 열이 전달이 되어 균일하게 밥 맛이 유지되며, 열을 전달하는 표면적이 넓어져 찰지고 맛있는 밥 맛을 낼 수 있다.

이외에도 “웅진쿠첸 명품 純 스테인레스 IH전기압력밥솥”은 꽃과 나뭇잎 등 자연을 모티브로 한 아르누보 패턴과 크리스탈 패널을 채용해 현대적인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웅진쿠첸 만의 “크리스털 디자인”은 작년 말에 선보여, 예술적이고 자연적인 느낌으로 소비자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라인으로, 이번 신제품에는 “크리스탈 초콜릿” 컬러를 도입해 고급감을 더욱 높여주었다.

‘명품 純 스테인레스 IH전기압력밥솥’은 압력과 불림 시간, 가열 온도를 조절하여 240단계의 개인에게 맞춤화된 밥맛을 즐길 수 있으며, 슬로우쿠커 메뉴를 통해 죽, 이유식, 스프 등을 보다 간편히 조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조작 단계를 미리 알려주는 ‘음성 네비게이션’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안심 보온 센서·보온 온도 조절의 2중 안심 보온 시스템으로 차지고 맛있는 밥맛을 오랫동안 유지해준다.

웅진쿠첸 마케팅 박선정 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또 한번의 밥솥 기술을 진일보시킨 제품이다. 국내 최초 코팅없이 100% 순수 스테인레스 재질을 그대로 채용한 내솥은 건강한 밥맛을, 국내 최초 양면딤플 처리를 통해 맛있는 밥맛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프리미엄 밥솥 시장을 열었던 쿠첸은 앞으로도 선도하는 기술과 디자인을 계속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웅진쿠첸의 ‘명품 純 스테인레스 IH전기압력밥솥” 10인용은 전국 양판점 및 할인점,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권장소비자 가격은 34만 8천원이다. (소비자 문의 전화 1588-5100) 


자료 : 웅진쿠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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