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버뮤다골프에서는 하루에 단 2개만 생산되는 100% 수공제품인 퍼터 ‘블랙홀 B2’를 시판하고 있다. 퍼터 ‘블랙홀 B2’는 헤드 전체를 CNC 밀링 가공처리 해 정교함과 동시에 전체 외관상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헤드의 전 체적과 헤드페이스의 면적 확대로 안정된 퍼팅을 할 수 있으며, 증대된 무게로 인해 관성
테일러메이드코리아는 지난 2005년 출시돼 호평을 받은 바 있는 ‘r7-XR’ 드라이버에 이어 SLE룰에 적합하면서도 비거리를 증대시켜주는 ‘NEW r7-XR’ 드라이버를 선보이고 있다. 새로워진 ‘r7-XR‘ 드라이버는 460CC를 적용, 높은 관성모멘트와 낮고 깊은 무게중심 설계됐으며 클럽
클리브랜드 골프가 선보이고 있는 ‘하이보어 XL’ 드라이버는 전 세계 많은 골퍼들의 사랑을 받은 하이보어(HiBore) 드라이버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비거리 향상을 위해 기하학적 디자인을 적용시킨 하이보어 XL 드라이버는 크라운 부위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드라이버 역사상 무게 중심을 가장 낮고 깊게 적용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하
명품 수제 퍼터로 유명한 일본 마쓰모토골프사의 창립 제50주년을 맞이해 명장 마쓰모토 히로유키가 일본 최초의 골프클럽 브랜드인 아리가(ARIGA)라는 브랜드로 골프채를 선보이고 있다. 드라이버 ‘VERIOS TI 455’와 페어웨이 우드 ‘VERIOS’는 일본 최고의 드라이버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명장 쿠즈오
브리지스톤 골프가 SLE룰에 적합하면서, 헤드스피드를 올려 더욱 증가된 비거리를 실현시키는 스윙엔진설계 탑재의 ‘투어스테이지 V-iQ 시리즈’에서 헤드를 대형화하고, 더욱 부드럽게 비거리를 진화시킨 ‘투어스테이지 V-iQ MX’ 드라이버를 시판하고 있다. ‘투어스테이지 V-iQ MX’는460c
해외 투어에서 최정상급 프로 선수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있는 던롭 스릭슨. 던롭 스릭슨의 2007년 신제품인 ‘WR’은 기존 프로, 상급자용에서 프로들의 멋진 모습과 경기를 동경하는 초․중급 골퍼들을 타겟으로 한다. 특히, ‘멋스러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충족시켜 기대를 모으고
한국 캘러웨이 골프가 캘러웨이 골프의 우수한 무게 중심 과학을 이용한 퓨전 테크놀로지로 만들어진 클럽인 ‘FT-5’ 드라이버를 선보이고 있다. ‘FT-5’는 2007 PGA AT&T 페블비치 내셔널프로암에서 필 미켈슨의 우승과 함께 PGA 통산 30번째 우승을 안겨줘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제
PGA투어 4년 차 신예선수인 타이틀리스트의 재크 존슨이 2007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서, 재크 존슨은 생애 첫 번째 메이저 우승과 PGA 투어 통산 2번째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재크 존슨은 2004 벨사우스 클래식에서 첫 PGA투어 우승을 거둔 바 있다. 이번 마스터스 우승으로 타
한국캘러웨이골프는 한국인의 체형과 스윙에 가장 적합하게 설계한 (EL-460 드라이버)를 내놓았다. EL-460 드라이버는 특정 샤프트를 장착해 '한국형'이라고 내놓았던 기존 제품과 달리 헤드 소재와 디자인 등 개발단계에서 한국인의 체형과 스윙을 분석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460cc 대형 헤드에 '하이퍼볼릭 페이스 티타늄 컵' 공법을 채택해 유효
한국 남자 프로골프의 간판 선수 강욱순(41.삼성전자)이 6일 일본 브리지스톤스포츠와 용품 사용 계약을 맺었다. 브리지스톤 국내 수입사인 석교상사와 6년째 인연을 이어오며 브리지스톤 골프 클럽을 사용하고 있는 강욱순은 이례적으로 일본 본사가 직접 후원에 나섰다. 올해 데뷔 19년째를 맞는 강욱순은 아시아프로골프(APGA) 투어 대회 6승과 국내 대회 10승
지난 5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2007 한국골프 종합 전시회가 관람객들이 대거 참석으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썬힐 골프클럽(파72,6,189야드)에서 열린 2007 KLPGA 제1차 준회원 실기평가에서 3라운드 평균 79타 이내를 기록한 48명이 최종 통과하며 ‘제2의 박세리’가 되기 위한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 지난 2일부터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린 준회원 실기평가에서 김빛나(18,신갈고3)가 3라운드 합계 1언
이제 바야흐로 골프의 계절이 다가왔다. 푸르른 잔디가 골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벌써부터 골프장은 골퍼들의 문전성시로 발디딜 틈 조차 없을 정도로 분주하다. 주말 부킹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다. 골프가 대중적인 스포츠로 각광받으면서 대중들 속으로 깊이 파고들었기 때문이다. 골프는 이제 누구나 쉽게 접하며 즐길 수 있는 국민스포츠임에 틀림없다. 2
17세 고교생 황제경(김포 양곡고)이 올해 창설된 SBS골프 캘러웨이투어 1차대회에서 우승컵을 안았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황제경은 3일 전남 함평 다이너스티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김형민을 4타차로 제쳐 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캘러웨이투어는 대회 출전 기회가 거의 없는 세미 프로들을 위해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바든골프프라자’는 국내외 유명 골프클럽판매와 스크린골프연습장을 겸하고 있는 골프 복합매장으로 꾸며져 있다. 골프클럽의 구매는 물론 최신 컴퓨터장비를 이용, 직접 시타를 해 봄으로서 자신에게 보다 적합한 클럽을 찾아주며, 또한 피팅전문가의 1 대 1 클럽상담 및 수리도 한곳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다. 바든
한국캘러웨이골프(대표 이상현)는 3일 중구 태평로 2가 프라자호텔에서 남녀 프로골프 선수 27명으로 구성된 '팀 캘러웨이' 창단식을 가졌다. 소속 선수는 주장인 작년 매경오픈 우승자 석종율과 애머슨퍼시픽그룹오픈 챔피언 배상문을 비롯해 전태현, 문지욱, 남기협, 박상용, 황재민, 김석현, 이선재, 김현진, 김준범, 윤영조, 이중근, 강민성, 이승용(이상
삼화저축은행 골프단(구단주 신삼길)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삼화저축은행 본점에서 후원 계약 조인식을 갖고 2003년 상금왕이자 프로 통산 8승의 ‘부산 갈매기’ 신용진(43)을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고 계약금은 양측 합의에 따라 밝히지 않았지만 신용진이 통산 8승을 거두고 지난해 상금랭킹 2위를 하는 등 최정상급 선수라
던롭 스릭슨은 정지호(23), 김보경(21)과 1년에 6천만원과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주는 조건으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LPGA 투어 세이프웨이인터내셔널 최종순위 1.로레나 오초아 -18 (69 64 69 68) 2.수잔 페테르센 -16 (69 68 69 66) 3.장정 -10 (68 70 68 72) 로라 디아즈 (70 71 70 67) 5.카트리나 매튜 -9 (68 68 74 69) 소피 구스타프손 (75 66 69 69) 7.이지영 -8 (73 70 70 67) 8.
세계프로골프협회 WPGA KOREA(아시아 지회장 : 폴조)와 Wilson Staff, SUUNTO, ATOMIC, PRECOR 등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아머스포츠의 한국 법인인 (주)아머스포츠코리아(대표 : 카이 티힐라)가 공식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서초동 WPGA KOREA에서 체결된 이번 제휴 협약식에는 2007년 3월 20일 부터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