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골프 코리아(대표: 마크 셸던-알렌, www.nikegolf.co.kr)는 여름철 갑자기 찾아오는 비바람 속에서도 편안하고 즐거운 라운딩을 가능하게 하는 고기능성 스톰-핏 엘리트(STORM-FIT ELITE) 재킷을 선보인다. 이 스톰-핏 엘리트 재킷은 지난 브리티시 오픈 1라운드에서 나이키 골프의 후원 선수인 최경주 선수와 스튜어드 싱크 선수가 입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올해 12월 1일부터 이틀간 일본에서 열리는 2007 한일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총상금 6천1백5십만엔)의 출전포인트 종료 기준 시점을 확정 발표했다. 한일전은 양국을 대표하는 여자프로골프선수 13명(후보1명 포함)이 참가한다. 한국대표선수로는 US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6명, JLPGA에서 뛰고 있는 3명, 그리고 국
최근 말레이시아 부동산에 대한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외 부동산 전문 기업 ㈜조인SJ에서 분양 중인 말레이시아 골프 리조트 Pulai Springs에 모기지(최대 70%까지 대출)를 이용 할 경우 약 2천5백 만원부터 구입 할 수 있다고 말레이시아를 담당하고 있는 유명헌 과장의 설명이 있었다. 또한 골프 리조트를 구매하는 부동산 투자자에게 골프 회원권
황혼의 끝에서 골프 사랑을 외치다! 전문: 만 85세라는 나이를 뛰어넘은 골프 사랑이 있다. 골퍼들에게 있어 가장 명예로운 일 중 하나로 알려진 ‘에이지슈트’를 달성한 KLPGA 김동휘 고문. 골프에 대한 지치지 않는 열정과 체력으로 여전히 건강한 삶의 주인공임을 보여준 김 고문을 만나보았다. &lsqu
지난 4차전까지 ‘제니아-엔조이 골프투어’라는 타이틀로 개최되었던 KLPGA 드림투어(2부투어)가 오는 5차전부터는‘썬힐골프클럽-제니아투어’라는 새로운 대회 타이틀을 내걸고 본격적인 하반기 시즌을 맞는다. KLPGA 드림투어는 현재 KLPGA 정규투어 상금랭킹 1위인 신지애(19,하이마트)와 더불어 팽팽한 라이벌
김혜동(21)이 베어리버투어 5회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19일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레이크코스(파72, 7052야드)에서 열린 베어리버투어 5회대회(총상금 6천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김혜동은 버디 5개에 보기를 2개로 막으며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2위 장동규(18), 오상택(18),부석찬(18), 신기해(2
박세리 KLPGA 명예의전당 입성!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지난 15일(미국현지) ‘제이미파 오웬스 코닝 클래식’에서 우승한 박세리(30,CJ)가 ‘KLPGA 명예의전당 포인트(100포인트)’를 모두 채워 지난 2004년 구옥희(51,L&G) 이후 역사상 두 번째로 ‘KLPGA 명예의전
KLPGA투어는 ‘MBC투어 코리아골프 아트빌리지 오픈’을 끝으로 상반기 10개 대회를 모두 마쳤다. 올해 KLPGA투어는 KB국민은행 스타투어에 이어 MBC투어가 개최되면서 명실상부한 세계 3대 투어로 성장했다. 투어의 양적인 성장은 물론 스타급 플레이어들의 대거 등장으로 인해 질적인 성장까지 이룬 KLPGA투어 상반기를 돌아본다.
지난 6월 열린 맥도널드 챔피언십에서 USLPGA 명예의전당에 오른 박세리(30,CJ)가 올해 KLPGA 명예의전당에도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 대답은 아직 미지수다. 하지만 90%의 가능성이 있다. 현재 KLPGA 명예의전당 포인트를 98점 확보한 박세리는 현재 충족 포인트가 단 2포인트 모자란 상황. 만약 박세리가 현재 열리고 있는 제이미파 오웬스 코닝
’슈퍼 루키’ 김경태(21, 신한은행)가 와이어투와이어우승을 거두며 시즌 3승을 달성했다. 12일 중국 연태 애플시티골프리조트 마운틴, 레이크코스(파 71, 7,179야드)에서 열린 삼능애플시티오픈(총상금 3억원) 마지막날 경기에서 김경태는 버디 2개에 보기 1, 더블보기 1개로 막으며 1오버파 72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
'수퍼루키'김경태가 KPGA 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린 삼능애플시티오픈에서 시즌 3승에 도전한다. 1라운드 결과 6언더파 65타로 공동 2위 그룹과 3타차로 앞서 있어 시즌 개막전인 토마토저축은행오픈과 매경오픈 2연승에 이어 시즌 3승의 가능성을 밝히고 있다. 시즌 3승은 지난 2000년 최광수와 강욱순이 세운 이후 나오지 않은 기록으로 7년만이다.
대부분의 언론사 기자들은 밋밋한 제목이나 기사는 독자나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하나의 방법으로 프로 선수들의 별명이나 수식어를 만들어 제목에 집어 넣기도 한다. 그동안 많은 스타플레이어들에게 붙여진 별명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또 어떻게 붙여졌는지 살펴보자. ◆ 이름 때문에 붙여진 별명 … 박세리, 홍진주, 송보배 &l
나이키 골프는 나이키 골프 후원 선수인 최경주 선수가 나이키 골프의 혁신적인 사각 헤드 드라이버 나이키 SQ SUMO²(스모 스퀘어)와 SQ 페어웨이 우드 등 나이키 골프 클럽과 볼 등을 사용해 PGA AT&T 내셔널 우승에서 우승한 것을 기념해 백화점 및 가두점에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고객 행사를 펼치고, 나이키 골프 클럽 공식 판
지난 주말 폐막된 2007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로레나 오초아(26)와 브라질 교포인 안젤라 박(19)을 2타차로 따돌리며 우승한 크리스티 커(30)가 삼성월드챔피언십 참가 자격을 획득하게 됐다. 삼성월드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3일 크리스티 커가 총 20명의 참가예정 선수 중 5번째로 참가자격을 얻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출전자격을 얻은 선수는 전년도 대
올시즌 두번째 ‘하나은행 이달의 신인왕’을 놓고 루키들의 힘겨루기가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KPGA(한국프로골프협회)와 하나은행이 올해부터 공동으로 선정, 시상하고 있는 ‘이달의 신인왕’은 26명의 신인왕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대회별 순위(1~40위)에 따라 포인트를 차등 부과한 뒤 매 4개 대회의 포인트를 합산해
KPGA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되는 SBS 코리안 투어 삼능애플시티오픈 우승자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즌 개막전을 포함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김경태가 다소 부진한 가운데 멀티플 우승을 노리는 시즌 우승자와 새로운 우승타이틀을 노리는 선수들이 우승컵을 놓고 일대 혈전을 펼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그린이 후끈 달아오르고
세인트 포는 신규 골프장이다. 아직 개장도 하지 않은, 상품으로 치자면 포장도 뜯지 않은 완전 신제품이다. 그런데 포장도 뜯지 않은 그 상품이 뜨고 있다. 아니, 완전히 떴다!! 굳이 언론의 표현을 빌지 않는다 하더라도 세인트 포는 확실하게 되는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무엇이, 왜 아직 문도 열지 않은 세인트 포를 세간의 관심 중앙으로 불러 왔을까. 오는
건국대학교에서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문경시 마성면 문경GC(문경골프코스)에서 제7회 건국대 총장배 전국 주니어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문경GC가 개장후 열리는 첫 전국규모 골프대회인 이번 대회는 600여명의 전국 중.고교 선수가 참가한다. 본 대회 예선 첫날은 18홀 경기인 본선 진출여부만 결정하고, 본선 2일 36홀 스트로크 플레이에 의
지은희(21,캘러웨이)의 이글과 홀인원도 안선주(20,하이마트)의 신들린 샷을 막아내지 못했다. 전 날까지 3언더파 69타를 치며 공동 7위에 머물렀던 안선주는 대회 최종일 코스레코드인 9언더파 63 타를 몰아치며 시즌 3번째 우승컵(생애 통산 4승)을 품에 안았다. MBC투어 3번째 대회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골드컨트리클럽(파72,6천4백2십3야드)에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골드컨트리클럽(파72,6천4백2십3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MBC투어 코리아골프 아트빌리지 오픈(총상금 2억원, 우승상금 3천6백만원) 1라운드가 우천으로 인해 최소됐다. 대회 1라운드는 오전 7시부터 티오프 예정이었으나 강한 빗줄기로 인해 페어웨이와 그린에 물이 차면서 대회 경기위원회(김송율 경기위원장)는 15분씩 연기를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