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타를 깨고 싶은 골퍼” 도 놀라울 정도 ...

PRGR 「T3 502 실버」드라이버 신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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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고무(주)(사장:나구모 타다노부)는 PRGR (프로기아) 브랜드의 2007년 드라이버 신상품 「T3 502 실버」를 (주)프로기아(사장:카미코다 유우지)를 통해서 2007년2월10일 부터 한.일 동시 발매한다.

발매 모델은 헤드 스피드별로, 남성용 모델「M-43 (43m /초)」「M-40 (40m /초)」「M-37 (37m /초)」 및 여성용 모델「M-34 (34m /초)」「M-30 (30m /초)」. 가격은 미정.
 
「T3 502 실버」는 골프를 즐기고 싶은 애버리지 클래스의 골퍼 전용으로, 볼이 간단하게 날고, 방향성이 좋은 클럽을 목표로 하여 개발.

세계 최고의 깊고(※) 낮은 중심을 가진 460cc 의 대형 헤드를 채용으로 스윗 스팟이 넓은 것이 최대의 특징으로,「T3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치기 쉽고 폭넓은 층에게 만족 시킬 만한 성능을 갖고, 「is3 501 」 「is3 502 」 아이언에 대응한 드라이버이다.

※SLE 룰 적합 모델로. 2006년 11 월1 일, 당사 측정 결과에 의한다.

「T3 502 실버」는 헤드 형상의 개량과 페이스의 경량화 등으로, 지금까지 없는 깊은 중심 심도와 저중심을 실현하여, 헤드 스피드가 올라가고 스윗 에리어가 넓어져, 볼의 컨트롤이 쉬워졌다. 이와 동시에 3종 티탄을 조합한 바디 전체가 임펙트시에 크게 휘어져,

고타구각으로 최적 스핀의 탄도를 낳는 「T3 효과」도 확대. 이 결과,「100타를 깨고 싶은」애버리지 골퍼라도, 놀라울 정도 간단하게 볼을 컨트롤하여 안정된 샷으로 비거리를 늘리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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