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컵'에 출전한 한국 청소년축구대표팀이 무적 프랑스와의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조동현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 청소년대표팀은 12일 오후 일본 센다이에서 열린 2008센다이컵국제 청소년축구대회 첫 경기에서 90분간 열띤 공방을 펼쳤지만 득점없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국 청소년대표팀은 전반 종료 직전 한 명이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후반전을 실점없이 마무리하며 값진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첫 경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한국은 오는 14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세계 최강 브라질과 센다이컵 2차전을 치른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최영철 기자 youngc1@sisa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매일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수첩] 목포(木浦)의 눈물 소설가 송경하, 장편소설 ‘그래도 새는 노래한다’ 펴내 엘지유니참 마미포코, ‘땀먹는 썸머팬티’ 2024년 리뉴얼 제품 출시 삼성전자, '갤럭시 AI' 지원 언어 16개로 확대 온세미, 차세대 전기화학 센서 솔루션 출시 식약처, 166개 의료제품 허가‥의약품 72개·의약외품 3개·의료기기 91개 삼성스토어서 신제품 ' 비스포크 AI 스팀' 고도화된 AI 기능 체험 [기자수첩] 목포(木浦)의 눈물 주요기사 HD현대일렉트릭, 1분기 영업益 1288억…전년比 178%↑ 삼성전자, 美 건설사 클레이턴과 생활가전 공급 계약 체결 삼성전자, 5년 연속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자로 선정 국토부, 사람을 우선하는 '사람중심도로 설계지침' 해설편 배포 삼성전자, 업계 최초 '9세대 V낸드' 양산 국민은행,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출시…6월 28일까지 대고객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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