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유망주 정지호.김보경과 후원 계약

던롭 스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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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 스릭슨은 정지호(23), 김보경(21)과 1년에 6천만원과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주는 조건으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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