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원 등록 및 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최대 22만원 캐시백 즉시 지급
추첨을 통해 세라젬 안마의자,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 제공

신한은행, ‘새해 복 많이 받으세호’ 이벤트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매일 이호준 기자】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설날을 맞아 명절 기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호’ 는 신한 쏠(SOL)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새해 소원을 등록하거나 지인에게 메시지카드송금 또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송금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소 22원에서 최대 22만원의 캐시백을 랜덤으로 즉시 지급하는 이벤트이다.

또한 두가지 미션 모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2명에게 세라젬 안마의자와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은 27일부터 오는 2월 11일까지이며 새해 소원 등록하기는 이벤트 기간내 한번만 참여 가능하고 메시지송금 또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송금은 매일 1회씩 참여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로 몸은 멀어졌지만 소원등록하기, 메시지카드 송금하기 등 이번 설 명절에 신한은행이 준비한 재밌는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받고 가족 친지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활기찬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저작권자 © 시사매일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