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12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 선정
한국타이어, 12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 선정
  • 최승준 기자
  • 승인 2021.03.0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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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활동, 재무건전성 등 12개 평가 항목 중 10개 이상에서 업계 최고점 달성

【시사매일 최승준 기자】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1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12년 연속으로 타이어 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혁신적 기업 활동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재무건전성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영 가치, 사회 가치 등 6대 핵심 가치 관련 12개 항목 중 10개 이상에서 업계 최고점을 달성했으며, 별도 조사 항목인 ‘동종 산업 내에서 가장 존경받을 만한 기업’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으로서 입지를 증명했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R&D 역량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한국테크노돔’을 중심으로 기술 혁신을 실현해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포르쉐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전 세계 46개 완성차 브랜드 약 320여 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의 최초 순수 전기차 ‘타이칸’을 비롯해 시장에서 주목받는 전기차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등 주요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전기차 관련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고 권위의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에 3세대 경주차가 도입되는 2022/23 시즌부터 전기차 타이어를 독점 공급할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전기차 타이어 시장의 미래를 이끌어 갈 원천 기술과 첨단 테크놀로지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Driv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사회복지기관 대상 타이어 나눔 사업, 차량 나눔 사업, 틔움버스 등 이동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청년층의 주거불안정 해소를 위한 따뜻한사회주택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한국타이어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에 5년 연속 편입하는 등 글로벌 Top Tier 수준의 ESG 경쟁력과 지속가능경영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2004년부터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등 기업 전체의 가치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2020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산업계 임원, 애널리스트, 일반소비자 약 1만3000여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통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