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V3, 바이러스 불러틴의 ‘VB100’ 평가서 전회 인증 획득
안랩 V3, 바이러스 불러틴의 ‘VB100’ 평가서 전회 인증 획득
  • 김자영 기자
  • 승인 2021.01.29 12: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년 ‘VB100’ 평가서 악성코드 샘플셋에 대한 탐지율 기준 충족해 전회 인증 획득

【시사매일 김자영 기자】안랩(대표 강석균)은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V3가 글로벌 안티바이러스 평가 기관 ‘바이러스 불러틴’이 2020년 실시한 모든 테스트에서 VB100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VB100’은 ‘바이러스 불러틴(Virus Bulletin)’이 격월 단위로 실시하는 PC 보안 솔루션 인증 평가다. 전세계에서 엄선한 악성코드 샘플셋인 ‘와일드리스트 셋(WildList set)’을 기반으로 진행하는 ‘인증 부여 테스트(Certificate Test)’와 인증 부여 테스트와 별개로 광범위한 악성코드 샘플을 이용해 제품의 성능을 추가로 테스트해보는 ‘다양성 테스트(Diversity Test)’로 보안 솔루션을 평가하고 있다.

안랩 V3는 2020년 바이러스 불러틴의 VB100 ‘인증 부여 테스트(Certificate Test)’에서 전회(2, 4, 6, 8, 10, 12월)에 걸쳐 악성코드 샘플셋에 대한 탐지율 기준을 충족해 인증을 획득했다. 안랩 V3는 2019년에도 VB100 인증을 전회 획득한 바 있다.

인증 부여 외에 추가로 진행되는 ‘다양성 테스트(Diversity Test)’에서도 안랩은 평균 99.8%의 진단율을 기록했다. 특히 총 6회의 ‘다양성 테스트’ 중 3회에서는 100%의 진단율을 보였다.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한창규 센터장은 “V3는 VB100과 AV-TEST 등 글로벌 보안제품 평가에서 최상위권 성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라며 “안랩은 글로벌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랩은 VB100 인증 외에도 글로벌 보안제품 성능평가 기관 'AV-TEST'의 기업 사용자(Business User)부문 인증평가와 ‘ICSA랩’의 엔드포인트 안티멀웨어(Endpoint Anti-Malware)부문 평가에서 2020년 전회 인증을 획득했으며, ‘웨스트코스트랩(West Coast Labs)’이 주관하는 체크마크(CheckMark) 인증을 2003년부터 매년 갱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