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일 김용환 기자】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4일 0시 기준 현재 총 2만2285명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에 따르면 14일 0시 현재,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8명, 해외유입으로 11명이 추가로 발생해 총 10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만2285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63명 증가해 총 1만8489명이며, 격리중인 환자는 159명 감소해 현재 총 3433명이며, 2만7476명이 검사 중이다.
또한,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검사결과 7852명으로 늘어 총 210만1241명이며, 사망자는 5명 늘어 현재 36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