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매치, 안경 업계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을 목표하는 안경 가맹점 홍보 지원 프로젝트
비대면 서비스 활용 ‘방문예약’ 및 쿠폰 발급 서비스 제공 등 가맹점 홍보 및 마케팅 활동 적극 지원

글라스매치, 안경 가맹점과 상생•협력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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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일 김용환 기자] 가상 피팅 안경서비스 '글라스매치'는 국내 안경 업계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과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안경 가맹점 홍보 지원 프로젝트인 ‘글라스매치 파트너스’를 진행한다.

이번 안경 가맹점 홍보 지원 프로젝트 ‘글라스매치 파트너스’는 글라스매치의 첫 상생·협력 프로젝트로,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소비가 위축된 안경 업계의 산업 활성화와 동반 성장을 목표로 기획됐다.

스마트폰 앱을 통한 안경 가상 피팅 서비스 글라스매치는 이번 ‘글라스매치 파트너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안경 가맹점을 대상으로 4만 유저가 사용하는 글라스매치 앱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가맹점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글라스매치 파트너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안경 가맹점에게는 ‘글라스매치’ 앱을 통해 오프라인 가맹점 위치는 물론 안경, 선글라스 등 취급 제품, 제공 서비스, 이벤트 등 다양한 정보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여기에 글라스매치 앱을 통한 ‘방문예약’ 서비스와 방문 시 사용 가능한 쿠폰 발급 서비스까지 함께 지원하며, 이를 통해 도수 렌즈 제작 및 안경 구매 등을 원하는 글라스매치 앱 유저가 해당 가맹점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젝트 참여 가맹점에게는 ‘방문예약’ 및 쿠폰 발급 서비스 진행 상황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편, ‘글라스매치’는 자사 안경 브랜드 ‘비틀바이런던(Beetle by London)’을 런칭한 기념으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글라스매치 앱을 이용해 다양한 스타일의 안경을 가상 피팅한 후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안경을 합리적인 가격과 구성품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오는 6월 9일까지 와디즈에서 진행된다.

한편, 가상 피팅 안경서비스 ‘글라스매치’는 지난 4월 ‘AI 추천’과 앱 쇼핑 기능 업그레이드로 오프라인 매장에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스마트폰 앱만으로 다양한 아이웨어 제품 추천은 물론 가상 피팅 및 사진 촬영, 쇼핑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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