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패턴의 경량재킷 ‘지브라 블로섬 라이트 우먼 재킷’, ‘셀리나 블로섬 라이트 우먼 재킷’
우수한 경량소재로 여름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소지, 휴대성 UP
방풍 기능과 경량성 뛰어난 쉘텍스 엑스 라이트 소재 적용

레드페이스, '여성용 아웃도어 경량재킷'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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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페이스 지브라 블로섬 라이트 우먼 재킷

【시사매일 김용환 기자】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는 싱그러운 플라워 패턴으로 여름을 더욱 청량하고 화사하게 만들어줄 여성용 아웃도어 경량재킷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레드페이스가 선보이는 플라워 패턴의 여성용 아웃도어 경량재킷으로는 ‘지브라 블로섬 라이트 우먼 재킷’과 ‘셀리나 블로섬 라이트 우먼 재킷’이 있다. ‘지브라 블로섬 라이트 우먼 재킷’은 잔잔한 플라워 패턴과 지브라 패턴의 프린팅을 적용하고, 청량한 컬러를 사용해 여름철 아웃도어 스타일링에 시원함과 화사함을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재킷은 쉘텍스 엑스 라이트 소재를 사용해 우수한 방풍 기능과 경량성을 자랑한다. 일체형 롤업 후드가 부착돼 있어 필요에 따라 꺼내어 쓸 수 있으며 수납이 가능한 포켓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또한 재킷에 통풍구가 있어 땀이 차지 않고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시켜준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만 아니라 도심에서 데일리 아우터로 착용하기에도 제격이며, 색상은 민트와 핑크가 있다.

‘셀리나 블로섬 라이트 우먼 재킷’은 벚꽃에서 영감을 얻은 큰 꽃무늬 패턴이 돋보인다. 쉘텍스 엑스 라이트 소재 적용으로 방풍 기능은 물론,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해 여름철 아웃도어에서부터 시티룩까지 쾌적하게 착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필요에 따라 꺼내 쓸 수 있는 롤업 후드가 부착돼 있으며, 색상은 핑크가 있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더위에 반팔, 반바지와 같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많다”며 “가벼운 산행 시에도 산 정상의 날씨는 급변할 수 있으므로, 저체온증 예방과 각종 벌레, 자외선으로부터의 보호를 위해 여름에도 가벼운 재킷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레드페이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봄•여름 시즌 신상품을 최대 50% 할인 혜택에 구매할 수 있는 ‘감사 선물 프로모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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