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신종 코로나' 여파로 태국-싱가포르 대회 전격 취소
[LPGA 투어] '신종 코로나' 여파로 태국-싱가포르 대회 전격 취소
  • 김형식 기자
  • 승인 2020.02.10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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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선수(사진=솔레어)

【시사매일 김형식 기자】오는 20일~23일 태국 파타야에서 ‘2020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와 27일~3월 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예정됐던 ‘2020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이 전격 취소됐다.

10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따르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건강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이벤트가 취소 또는 연기돼야 한다는 현지 아시아 국가들의 최근 권고 사항으로 인해 LPGA와 파트너들이 태국 파타야에서 20~23일로 예정됐던 ‘2020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와 싱가포르에서 27일~3월 1일, ‘2020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의 취소를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LPGA 측은 "대회를 취소하는 것은 항상 어려운 결정이다. LPGA는 타이틀 스폰서인 혼다와 HSBC 그리고 IMG가 선수들을 위해 최고의 이벤트를 개최하고자 기울인 모든 노력과 이번 결정에 대한 이해에 감사드린다" 며 "우리의 선수와 팬 그리고 이벤트에 관계된 모든 분들의 건강과 안전은 항상 최우선이다. 비록 이번 시즌에 대회가 열리지 못해 아쉽지만, 곧 아시아로 돌아올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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