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허무니, LPGA 투어 Q-시리즈 '수석 통과'…韓 6명 내년 출전권 획득
中 허무니, LPGA 투어 Q-시리즈 '수석 통과'…韓 6명 내년 출전권 획득
  • 김형식 기자
  • 승인 2019.11.03 16: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무니(20·Muni He)/ 사진=LPGA

【시사매일 김형식 기자】3일(한국시간)에 마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Qualifying)토너먼트 Q-시리즈 최종 8라운드에서 중국의 허무니(20·Muni He)가 우승을 차지하며 수석으로 통과했다. 

허무니는 이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파인허스트 9번 코스(파72·6643야드)에서 마친 LPGA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최종 8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21언더파 551타로 우승을 차지하고 2020년 시즌 LPGA 투어에 참가할 수 있는 출전권도 획득했다. 

이번 퀄리파잉 토너먼트 Q-시리즈에서 상위 45명(동타 포함)의 선수에게 오는 2020년 시즌 LPGA 투어에서 활약할 수 있는 자격을 준다.

대회 8라운드에서 한국의 박희영은 최종합계 18언더파 554타로 2위, 올해 재미교포 선수로 큰 주목을 받았던 노예림은 15언더파 557타로 3위, 강혜지는 10언더파 562타로 4위로 상위권으로 마치며 출전권을 받았다.

 7, 8라운드에 진출했던 7명의 한국선수 중 최종 45위 안에 든 선수는 총 6명이다. 박희영, 강혜지를 비롯해 전지원(1언더파·공동16위), 곽민서(1오버파·공동24위), 손유정(3오버파·공동30위), 전영인(5오버파·공동41위) 등이다.

특히 전영인은 최종일에만 4타를 줄이며 극적으로 순위를 끌어올렸고, 아마추어 박금강은 아쉽게도 최종일에 6타를 잃으며 공동 51위로 아쉽게도 내년도 출전권을 놓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