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27일 제주 첫 취항…국내선 사업 본격 진출
에어서울, 27일 제주 첫 취항…국내선 사업 본격 진출
  • 김태훈 기자
  • 승인 2019.10.27 13: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7일부터 김포~제주 매일 운항
국내선 진출로 매출 220억 이상 증가, 1% 이상 수익 개선 효과 예상
▲에어서울 조규영 대표(가운데)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매일 김태훈 기자】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오늘(27일)부터 김포~제주에 첫 취항하며 국내선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오늘(27일) 오전 6시, 김포공항에서 에어서울 조규영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김포~제주 노선 첫 취항 기념 행사를 가졌다.

첫 취항편인 RS9103편은 오전 6시 20분에 출발해 제주공항에 7시 25분에 도착했다. 김포~제주 노선에는 AIRBUS 321 220석 항공기 1대가 투입되며, 에어서울의 신규 취항으로 이 노선에는 주당 약 1만석이 추가 공급된다.

에어서울은 이번 김포~제주 국내선 취항을 통해 매출이 연간 220억 이상 증가, 1% 이상의 수익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2분기와 4분기는 국제선이 비수기인 대신에 제주 노선이 성수기이기 때문에, 이번 국내선 진입을 통해 특히 비수기 시즌의 수익이 개선될 전망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국내선 운항을 시작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수익성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여행객들이 제주 여행을 부담없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속할 것이며, 무엇보다 정시 운항과 안전 운항에 각별히 신경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