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산 자연종 미세조류만을 화학적 용매 없이 인체에 무해한 저온 효소 처리 공법으로 제조
원료의 배양, 제조, 유통까지 국내에서 투명하고 철저하게 관리해 산패 걱정 없이 믿고 먹을 수 있어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뉴오리진 매장에서 제품 구매 시, 5일 분의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 샘플링 키트 선착순 무료 증정

유한양행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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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 

【시사매일 강동균 기자】“오메가3의 품질은 원료의 원산지부터 배양, 제조, 유통까지 전 과정의 투명한 관리와 안전성이 좌우” 유한양행의 프리미엄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하와이산 자연종 미세조류만을 원료로 사용, 인체에 무해한 저온 효소 처리 공법으로 안전하게 담아낸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출처가 불분명한 하나 이상의 미세조류를 원료로 하는 시중 제품들과 달리,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는 생태계 먹이사슬 최하단에 서식해 해양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하와이산 자연종 미세조류’만을 원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원료의 배양, 제조, 유통 단계를 모두 국내에서 직접 투명하고 철저하게 관리함으로써 발생될 수 있는 산패 위험요소를 최소화했다.

제조과정 또한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안전성에 최우선을 뒀다.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는 원물의 영양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화학 용매인 핵산 없이, 저온 60 ℃에서 인체에 무해한 효소 처리 공법을 적용해 안전하게 불포화지방산 EPA 및 DHA 함유유지를 추출했다.

여기에 뉴오리진 만의 3蕪첨가 원칙(이산화티타늄, D-소비톨액, 젤라틴)으로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오메가3 제품 특유의 비린 맛과 향까지 잡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 모두 거부감 없이 복용 가능하다.

푸드&헬스 BD&마케팅 정경인 팀장은 “오메가3는 필수지방산이지만 몸 속에서 자체 생성이 되지 않아 건강을 위해서라면 꼭 별도 섭취가 필요하다”며 “ 식물성 오메가는 원료의 원산지부터 공정 및 제조, 유통까지 철저하게 관리하여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혈관 건강 및 건조한 눈 개선에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의 소비자 가격은 5만6000원(750mg·60캡슐)이며, 뉴멤버십 회원은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뉴오리진 매장에서 리테일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를 체험해볼 수 있는 샘플링 키트(5일분)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제품 소진 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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