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일 김태훈 기자】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전국에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강원도의 경우 고성군, 인제군, 강릉시, 동해시 등에 산불이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또한 수백 채의 가옥이 전소되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문재인 대통려은 6일 강원 산불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피해지역 복구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시사매일 김태훈 기자】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전국에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강원도의 경우 고성군, 인제군, 강릉시, 동해시 등에 산불이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또한 수백 채의 가옥이 전소되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문재인 대통려은 6일 강원 산불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피해지역 복구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