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노 코리아, 2019 서울모터쇼서 시트로엥과 손잡고 ‘팬텀 S9풀 시공권’ 증정

레이노 코리아, 시트로엥과 콜라보레이션 통해 시너지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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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일 최승준 기자】업계를 선도하는 윈도우 필름 솔루션 전문 기업 레이노코리아(지사장 신현일)가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 SUV’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레이노 팬텀 S9’ 풀 시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레이노와 시트로엥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SUV를 목표로 개발된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 SUV'를 한 층 더 완벽하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트로엥의 플래그십 SUV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오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모터쇼 기간 동안 뉴 C5 에어크로스 SUV를 계약하는 고객 중 3명에겐 추첨을 통해 레이노 팬텀 S9 풀 시공권이 증정된다.

세계 최초의 나노 카본 세라믹 기술로 탄생한 레이노 팬텀틴팅 필름은 카본과 세라믹의 장점만을 융합해 선명한 시인성과 우수한 변색 방지 내구성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레이노 팬텀 S9은 적외선을 90%이상 차단해 뛰어난 열차단 성능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 SUV와 함께 편안하고 쾌적한 드라이빙 환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2019 서울모터쇼 기간 동안 시트로엥 부스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 차량의 도장면을 보호하고 뛰어난 광택 성능을 제공하는 레이노 ‘블라스크 세라믹 코트’ 또한 선물 받을 수 있다.

레이노 코리아의 신현일 지사장은 “윈도우 필름 업계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레이노 팬텀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SUV를 표방하는 뉴 C5 에어크로스 SUV가 만나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는 시너지를 창출했다” 며 “앞으로도 시트로엥과의 지속적인 콜라보를 통해 고객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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