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괌·동남아 노선서 영유아 간식 무료 제공
에어서울, 괌·동남아 노선서 영유아 간식 무료 제공
  • 최영철 기자
  • 승인 2018.11.0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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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영유아 식품기업 엘빈즈와 업무 협약
5일부터 영유아 탑승객이면 누구나 제공
"앞으로도 이용객 대상 다양한 혜택 강화할 것"
▲에어서울 조진만 경영본부장(왼쪽)과 엘빈즈 김태현 이사(오른쪽) 기념사진 촬영

【시사매일 최영철 기자】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국내 최대 영유아식품 전문기업 엘빈즈(대표 한윤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5일부터 에어서울의 동남아, 괌 노선에서 영유아 간식 및 이유식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오늘(5일) 에어서울 조진만 경영본부장과 엘빈즈 김태현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갖고 앞으로의 제휴 마케팅 협업을 약속하며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에어서울은 인천에서 출발하는 괌, 다낭, 코타키나발루, 라카이, 홍콩, 씨엠립 노선에서 영유아 승객을 대상으로 배도라지 음료와 무첨가 유기농 라이스팝등의 엘빈즈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게 됐다. 기간은 5일부터 2019년 4월 30일까지며 승객들의 반응을 모니터링한 후에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에어서울 조진만 경영본부장은 “특히 괌 노선과 동남아 노선은 가족 동반 승객이 많은데,국민이유식과 간식으로 잘 알려진 엘빈즈와의 제휴를 통해 에어서울의 영유아 승객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에어서울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제휴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엘빈즈 김태현 이사는 “넓은 좌석과 새 비행기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가족 단위 승객들도 많이 이용하는 에어서울과의 마케팅 제휴를 통해 엘빈즈의 건강한 간식을 더 많은 고객에게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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