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포토]세계 주요선수들, 대회장 코스 최종 점검하다-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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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일 김형식 기자】3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소재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국가대항전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본경기의 개막을 앞두고 열린 프로암경기에서 세계 주요선수들의 최종적으로 코스를 점검했다.(사진제공=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사진 무단으로 도용 금함)

▲미국팀의 노장 크리스티 커
▲1번홀을 티샷하는 한국의 전인지
▲일본팀 나사 하타오카 1번 홀 티샷
▲호주팀의 이민지선수가 14번홀을 출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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