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취임한 류시문 총재는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주)한맥도시개발 회장, (사) 류관순열사기념사업회 부회장, (사) 한국정치학회 특별회원, 연세대학교 부설 사회복지연구소 연구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지체 및 청각의 중복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장애라는 편견과 싸우며 절망을 희망으로 승화시킨 성공한 기업인이기도 하다.
“참장총”은 장애인지도자로서 소양과 덕망을 갖춘 류시문 총재의 취임을 통해 앞으로 500만 전국 장애인들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한 새로운비전과 역할에 대한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