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소현, 영화 ‘내게남은사랑을…’ 청순 여고생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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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일 한경자 기자】배우로 다시 돌아온 권소현이 청순 여고생으로 완벽히 변신해 화제가 됐다.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캐스팅 돼 촬영을 앞두고 있는 영화 ‘내게남은사랑을…’ 촬영 전  청순한 여고생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권소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내게남은 사랑을…’은 가족들의 일상과 사랑을 다룬 휴먼 영화로 극중 권소현은 거리공연을 다니며 가수의 꿈을 꾸고 있는 여고생 달님역을 맡아, 청순미를 뽑낼 예정이며, 기타 연주 솜씨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내게 남은 사랑을’은 성지루 전미선 등이 캐스팅 돼 있으며 오늘(13일)부터 본격 촬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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