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참여형 주가 전망 취합 공유앱

코스폴 , MVPs 알고리즘 기반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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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일=유진래 기자】주가전망 통계플랫폼 시장의 1등 기업 코스폴이 MVPS 알고리즘 기반으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를 3일 런칭했다고 6일 밝혔다.

코스폴(www.kospoll.com)은 국내 최초 참여형 주가 전망 취합 공유앱이다. 최근 경제 핫이슈·관심종목에 대한 객관식 설문을 통해 주식고수들의 주가전망 공유와 자신의 투자성향에 가장 근접한 개인투자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투자심리와 전망 취합을 할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미국등 선진국에서 이미 자리잡은 투자기법에 코스폴 자체 알고리즘을 더해 분석한 결과물을 제공해,이용 유저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있다.

코스폴 관계자는 “현재 시장의 주식정보는 기관투자자들과 소위 큰손을 위한 서비스를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다. 코스폴은 이러한 주식투자정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개인투자자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만들어진 서비스”라고 밝혔다.

그동안 모바일 투자심리 플랫폼시장을 개척, 주도해 온 코스폴은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그간 개인투자자들에 제한적이었던 계량화된 정보를 제공한다. MVPs 분석 상세보고서와 이를 기반으로 한 최상위 목록을 추천받을수 있다.

한편, 코스폴은 상반기 국내 대형증권사와의 제휴를 통해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으며, 프리미엄멤버십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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