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H2L·배우 송지호, 화장품 브랜드 ‘트루자임’ 전속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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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일=강동균 기자】신인 걸그룹 H2L과 배우 송지호가 친환경 발효기업 (주)트루자임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7일 건강과 환경을 살리는 친환경 발효기업 트루자임(대표 홍규리)은 서울시 영등포구 상수동에 소재한 와인 레스토랑에서 70여명의 셀럽과 고객들을 초대해 ‘투어파티 서울편’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 트루자임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영화계의 떠오르는 유망주 남자배우 송지호와 여성 아이돌계에서 새바람을 일으킬 H2L 휘린을 공개했다. 이들은 지난 7일 무대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트루자임 홍보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일반적으로 화장품 업계에서는 전속모델을 한 명만 두는 것과는 달리 ‘그 남자, 그 여자’를 테마로 남자모델, 여자모델을 각각 기용해 눈길을 끌었다.

'좋은사람과 좋은제품이 함께하는 트루자임 투어파티'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주, 울산, 부산, 제주도 등 전국의 주요 도시에서 고객들과 마주한다. 이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와 미국까지 투어파티의 세계일주는 계속 될 계획이다.

한편, 주식회사 트루자임은 건강과 환경을 살리는 친환경 발효기업으로 제주산 자생원료와 국내산 한방원료를 발효시켰으며, 원액함유량을 높이고 정제수 대신 희귀미네랄이 풍부한 제주용암해수를 함유시켜 원액의 유효성을 더욱 높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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