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문화를 선물하세요...명화를 활용한 아트상품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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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벽시계, 4만원,5만8천원,9만원
명절선물, 설선물, 졸업선물, 입학선물의 시즌이 다가오면서 명화를 활용한 아트상품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가끔 그림 전시회에 가보면 또아리를 틀고 있는 줄에 밀리고 막상 그림을 감상하려 할 땐 실제 거장들의 보고 싶은 명화는 몇점 없어서 실망한 때가 많다. 명화는 흔치 않는 지적인 선물이다.

명화는 회사 이미지와 생산성을 높여 주며, 만약 거실에 명화가 있다면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아이들의 창의력과 EQ발달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명화는 선물하시는 분의 품격을 잊지 않게 해 준다.

명작과 추억의 감동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는 “그 어떤 선물보다 격이 있으며 주는 이의 정성과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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