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TV연예' 수영, 악세서리 스타일링 패셔니스타다운 면모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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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일=한경희 기자】지난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466회에서 '소녀시대' 수영은 단아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인디핑크 컬러의 원피스에 골드 악세서리를 함께 연출했다.

대부분의 스타가 옷이나 슈즈로 포인트를 주는 경우가 많지만 수영은 우아한 무드의 악세서리 스타일링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양 손의 손가락에 실반지를 끼고 양 팔목에는 실팔찌와 사각 프레임의 골드 시계로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우면서도 단아한 이미지를 풍겼다. 생방송 '한밤의 TV연예'를 위트있는 모습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안방 마님 수영은 매 회를 거듭날수록 진행실력과 함께 엣지 있는 패셔니스타의 모습을 더해가고 있다.

한편 수영이 선보인 골드 사각 프레임 시계는 '아르키메데스' 제품이며 가격은 40만 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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