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아르키메데스워치 광고모델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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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일=이인영 기자] 절제된 감정 표현과 신비로운 내면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소지섭이 국내 최대 시계 편집숍인 ㈜ 우림 FMG 의 아르키메데스 워치 2014년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아르키메데스 측은 “소지섭의 지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가 아르키메데스 워치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고 밝혔다.

‘아르키메데스 (Archimedes)’ 워치는 스위스 메이드 고유의 정밀하고도 섬세한 장인 정신의 가치를 담아, 뛰어난 정확성과 신뢰감을 보장하고 있다.

간결한 원형 케이스와 레트로풍의 볼록 유리, 그리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모티브로 삼아 탄생한 ‘클라시코(Classico) 컬렉션’ 에서부터, 1950년대 빈티지 워치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뉴 레트로(New-Retro) 컬렉션’이다.

거친 외부 환경에서도 탄탄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스포츠 워치 ‘브이-레볼루션(V-Revolution)컬렉션’ 등으로 구성 돼 최상의 가독성을 느낄 수 있다.

배우 소지섭이 광고 모델로 착용하고 있는 ‘뉴 레트로 컬렉션(AM1308HM/AW0037)’ 제품은, 44 mm 사이즈의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와 스트랩으로 구성 돼 있으며, 로만자 인덱스와 블루 핸즈가 클래식한 무드를 자아내고 있다.

균형감이 느껴지는 스몰 세컨즈의 비율과 5ATM 방수 기능은,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 또한 만족시켜준다. 소지섭은 3일 공개된 '하이컷' 화보를 시작으로 아르키메데스 광고모델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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