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럭셔리 USB 메모리 브라운에서 보기 좋은 블랙 색상으로 제품 색상이 변경되었으며, 기존의 디지웍스 USB 브라운 제품과 구조 및 가죽 외관 재질, 외관 디자인등은 동일하다고 밝혔다.
디지웍스 USB 블랙은 디지털 기기라는 느낌과는 다르게 비쥬얼 패킹 및 웹상 제품 설명 페이지등에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USB 메모리를 사랑하는 사람 또는 고마운 은인에게 선물한다는 내용을 담고있으며.
낸드플래쉬의 용량 대비 가격대가 상당히 많이 안정화 된만큼 이제는 누구나 쉽게 구매 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억 장치가 되었으며, 소비자가 쉽게 구매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웍스 USB 블랙은 기업 홍보를 주목적으로 하는 홍보 제품으로 제작도 가능하며, 이미 벌써 많은 기업체에서 이러한 방식을 기업의 홍보 전략으로 세우고 있다며 USB 메모리의 시장성을 알렸다.
그리고 국내 이동 통신 업체 중 한 업체의 홍보물로 디지웍스 USB 브라운 제품이 제작된 사례가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안정화 된 가격대의 NandFlash 제품군을 가지고 홍보 전략으로 사용해 나갈 것으로 바라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디지웍스는 소비자의 손쉬운 구매를 돕기 위해 오프라인 판매전략을 진행중에 있으며, 지금 현재 수도권 지역 대형 문고 지점에 판매대가 설치되어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판매대가 설치된 지역은 고속터미널 영풍문고, 광화문 교보문고, 사당역 영풍문고, 삼성역 코엑스 서울문고 반디앤루디스, 종로 삼성타워 서울문고 반디앤루디스, 종로 영풍문고등에 자사 제품군이 진열되어 판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계약 체결하여 판매 지점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