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콩, 홍콩 오션파크 입장권 1+1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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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일] 온라인 여행사 빨간콩(http://www.redkong.co.kr)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해양 테마공원인 홍콩 오션파크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 홍콩오션파크 입장권을 1장 구매시 1장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2월28일까지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빨간콩에서는 홍콩오션파크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시 성인 1인 기준 280홍콩달러(한화 약 4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입장권을 정상가에서 15% 할인된 3만4000원에 할인 판매하며,구매후 오션파크 이용 후기를 작성해주시면 1장에 해당하는 금액을 무료로 제공해드리고 있다.

홍콩 오션파크(海洋公園)는 홍콩 섬 남부해안에 위치,지난 1977년 오픈해 홍콩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로 꼽힌다. 이곳에는 다양한 놀이기구와 함께 거대한 해양수족관이 있어 매년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세계 최고 테마파크에 선정되었으며, 해안지역과 정상지역을 연결하는 케이블카를 탑승하면, 리펄스베이의 풍경도 감상할수 있으며, 어트랙션뿐만 아니라 팬더곰과 같은 희귀 동물을 만날 수 있는 동물원, 그랜드 아쿠아리움 수족관 등 온 가족이 즐길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대형 테마파크라는 점이 매력이다.

그리고 빨간콩에서는 이벤트에 참가해주시는분들에 한하여 온라인 포인트 5만점,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관람권, LUSH 브랜드의 3만원 상당 샤워용품이 제공된다고 한다.

빨간콩으로 세계7대 테마파크를 반값에 이용해서는것도 홍콩여행을 만끽할수 있는 한가지의 방법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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