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캐릭터 Puppet Musical '리틀동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캐릭터 Puppet Musical '리틀동키'
  • 오성은 기자
  • 승인 2007.10.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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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린이들의 동심을 사로잡은 인형극 뮤지컬 < 리틀동키 >가 2007년 11월 국내 라이센스 뮤지컬로 한국 어린이들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 국내 초연을 앞두고 있다. 미국, 캐나다, 독일, 일본, 프랑스, 중국 등 전세계의 연극 축제에 1순위로 초청되어 세계 각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찬사를 받는 아동극 전문극단 테라(네덜란드)가 제작한 원작 공연은 유럽 전역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동화 시리즈 < Little Donkey > 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되었고 네덜란드 최고의 동화작가 린데르트와 일러스트레이터 안네마리가 함께 그려낸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무대 위로 그대로 재현되어 꼬마 당나귀의 흥미진진한 모험 속으로 꼬마 관객들을 초대한다.

뮤지컬 < 리틀동키 >는 착하고 용감한 꼬마당나귀, 근심 없는 야크, 속 좁은 따오기, 거대하지만 외로운 황새의 하루를 통해 우정의 소중함과 모험을 통한 정신적인 성장이라는 모두가 공감하는 주제를 즐거운 놀이처럼 풀어낸다. 2006년 브로드웨이에서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뉴욕타임즈에서 어린이와 부모들이 거부할 수 없는 마력을 가진 공연이라는 평을 들은 이 공연은 2006 <아가붐> 내한공연, 2007 <비엔나의 음악상자>와 <비밀의 인형, 코펠리아> 등 제작해 관객과 평단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었던 명품 가족공연 브랜드 파란호두에 의해 국내 제작되어 2007년 11월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열린극장 창동 (서울 도봉구)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원작의 캐릭터가 주는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그대로 재현한 인형과 무대 소품은 동화가 무대위로 펼쳐진 것이 아니라 관객이 동화책 속으로 빠져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하게 할 정도이며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이외에도 < 리틀동키 >의 무대는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고 동화 속 장면을 충실하게 그려내었다는데 주목할 만 하며 많은 이들이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 손꼽는 거대한 아프리카 황새 마루부의 등장은 차라리 마술이라고 표현할만하다.

공연개요
공 연 명 : Puppet Musical < 리틀동키 >
부 제 : 황새 마라부의 잃어버린 양말을 찾아라!
공연일시 : 2007년 11월 15~ 11월 25일 평일 3시 / 주말 2시, 4시
공 연 장 : 열린극장 창동
관람시간 : 약 60분
관람연령 : 만 3세이상 (36개월 이하 입장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