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햄릿' 10월 12일 개막, 그 복수의 칼날을 뽑다
뮤지컬 '햄릿' 10월 12일 개막, 그 복수의 칼날을 뽑다
  • 오성은 기자
  • 승인 2007.10.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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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작품성과 감동으로 올 가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뮤지컬 <햄릿>이 2007년 10월 12일(금)부터 11월 11일(일) 한 달간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그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아시아 최초 라이센스 공연으로 선보이는 뮤지컬 <햄릿>은 원작이 주는 감동과 뮤지컬 고유의 재미가 한껏 어우러진 작품으로, 락과 클래식의 하모니, 극의 빠른 전개, 화려한 의상과 다이내믹한 전식 회전무대 등이 더해져 뮤지컬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한국 라이센스 작품은 체코의 원작자이자 국민가수인 ‘야넥 레데츠키’조차한국 스태프를 격찬할 만큼 탄탄한 연출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브로드웨이 공연의 음악 편곡에 현악 4중주를 가미하여 원작 <햄릿>이 가지고 있는 인물들의 미묘한 감정 변화들을 음악적 아름다움을 통해 표현하였다는 극찬을 받았다. 또한, 한국 공연을 참관하기 위해 입국한 체코와 브로드웨이 뮤지컬 <햄릿> 스태프들로부터도 기존 공연보다 한 단계 진보하였다는 평가와 함께 2008년 진행되는 앵콜도 함께 만들어가자는 제안을 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뮤지컬 <햄릿>은 김수용, 신성록, 성두섭, 신주연, 김도향, 송용태, 신효범, 서지영 등 작품의 명성에 걸 맞는 실력파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작품의 완성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뮤지컬 <햄릿>의 한국 공연을 담당한 왕용범 연출가는 “셰익스피어 명작의 감동과 뮤지컬이 주는 아름다운 선율과 재미를 관객들에게 함께 선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원전의 감동, 화려한 무대,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순수하면서도 역동적이고 반항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햄릿의 캐릭터가 작품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뮤지컬 <햄릿>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세계적인 명작 ‘햄릿’을 뮤지컬로 각색한 작품으로, 체코 프라하를 비롯한 유럽에서 600회 이상 공연, 1,000 만 명 관객몰이를 기록한 흥행작이다. 또한, 2003년과 2004년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2008년에는 브로드웨이와 프라하에서 앵콜 공연을 준비 중인 롱런히트 작품이다.

[공연개요]
공연명: 뮤지컬 햄릿
기 획: ㈜PMG네트웍스
제 작: ㈜PMG네트웍스, ㈜포이보스
공연기간: 2007년 10월 12일 ~ 11월 11일
공연장소: 유니버설아트센터
티켓가격: VIP 10만원 / R석 8만원 / S석 6만원 / A석 4만원
출 연: 신성록, 김수용, 성두섭, 신주연, 조유신, 신효범, 서지영, 김도향, 송용태, 남문철 외
주요 스태프: 프로듀서 이철주, 연출 왕용범, 제작감독 김방근, 음악감독 이성준 외
공연예약: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옥션 티켓(www.auct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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