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 '가을 축제 여행상품' 출시
인터파크투어, '가을 축제 여행상품' 출시
  • 최승준 기자
  • 승인 2012.09.1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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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재즈 패스티벌 숙박 패키지, 요트 불꽃축제 관람 패키지 등 단독판매

 

▲ 인터파크. 가울축제 기획전 선보여

[월드경제신문/시사매일]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 가을이 시작됨을 알리는 추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가을을 맞이하는 각 지역별 축제가 다양하게 열린다.

여행 떠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온 몸으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지역 축제로 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 

가을엔 뭐니 뭐니 해도 제철 별미 음식을 빼놓을 수 없다. 월동 준비로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지방의 고소함이 절정에 이르는 가을 전어와 대표적 가을 진미인 대하, 꽃게 축제로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하다.

인터파크의 여행·숙박 예약사이트 인터파크투어는 각 지역 가을 축제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왕복 교통비가 포함된 국내여행 패키지 상품을 모아 ‘가을 축제 속으로’ 기획전을 11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

1~3만원대의 당일여행 상품으로 주말을 이용해 가볍게 다녀오기에 부담 없다.

서천 홍원항 전어축제와 신성리 갈대숲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서천 여행’(2만7900원) 상품은 개별 시간에 전어축제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직거래장터, 요리 장터에서 신선한 가을 전어를 바로 맛볼 수 있다.

서천의 자랑인 한산 모시전시관을 둘러본 뒤 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신성리 갈대숲 산책까지 덤으로 즐기고 올 수 있다. 왕복교통비, 한산모시전시관 입장료가 포함됐으며 9월 22, 23일 출발 일정이다.

서해안의 대표 먹거리 대하를 맛 볼 수 있는 ‘남당리항 대하축제 가을여행’(2만4900원)상품은 홍성 남당리항 대하 축제 관람과 함께 감탄을 자아내는 경치로 산책하기 좋은 개심사, 김좌진 장군 생가를 둘러보고 젖갈의 보고이자 김으로 유명한 광천시장 구경도 할 수 있다.

9월 1일 부터 10월 28일 기간 중 금토일 출발. 이 외에도 ‘공주 알밤축제 백제문화제 가을 여행’(2만9900원 9월 29일 부터 10월 7일)과 강릉 커피축제와 오죽헌 - 경포대 - 양떼목장을 여행할 수 있는 ‘강릉 커피축제 여행’(3만6900원 10월 19일 부터 10월 28일)등도 가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대표 가을 축제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 설레는 가을 밤에는 자연스레 음악이 그립기 마련. 가을 낭만에 취하고 싶다면 재즈 페스티벌, 불꽃축제, 메밀 꽃 축제 등 이색 적인 가을 축제로 몸을 실어보자.

올해 9회째를 맞은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은 경기도 가평 자라섬 내 잔디광장 등에서 공연되는 다양한 재즈 음악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대표 재즈페스티벌이다.

10월 12일부터 3일간 열리며 유료 티켓과 무료 관람 가능한 공연 등 다채로워 올해 100만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가평은 주변 여행하기도 좋아 숙박과 티켓을 패키지로 구매하면 좀더 저렴하고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다.

인터파크투어 단독 기획 상품인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티켓 패키지’는 입장권 2매와 인근 숙박을 함께 구성해 최대 60% 할인가로 선보이는 것으로 선착순 한정 예약 가능하다.

15분 거리인 ‘에코블루펜션 자라섬 패키지’는 숙박과 입장권 2매를 포함 13만원에 예약 할 수 있으며, 총 14곳의 호텔, 콘도, 펜션과 연계한 재즈페스티벌 패키지를 통해 저렴하게 숙박과 공연을 즐길 수 있어 가을여행으로 안성맞춤이다.

또한 매년 한강에서 열리는 세계 불꽃 축제를 수 많은 인파를 멀리하고 올해는 특별히 강 한가운데 요트에서 화려한 불꽃을 감상 할 수도 있다.

인터파크투어에서 단독 판매중인 ‘서울 마리나 클럽&요트 불꽃축제’ 패키지는 10월 6일 단 하루만 이용 가능한 상품으로 저녁식사 후 요트를 즐기며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어 프로포즈로 선택한다면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을만하다.

스테이크 디너 코스요리와 와인 1잔이 포함된 가격으로 요트 종류에 따라 17만1000원(1인 기준)부터 선착순 한정 예약을 받는다.

또한 이효석 소설가의 ‘메밀 꽃 필 무렵’ 배경지인 강원도 봉평에서 열리는 ‘봉평 메밀꽃 축제’는 6만 여평의 드넓은 메밀꽃밭에 소금을 뿌린 듯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을 체험할 수 있고, 효석문화제와 대관령 양떼목장, 봉평 5일장 구경 등 다양하게 즐길 거리가 많아 아이와 함께 한번쯤 가볼 만한 대표적 가을 문화 축제다.

한편, 인터파크투어는 각 축제 여행상품 외에도 대표 지역 축제 소개와 인근 숙소를 모아 놓은 '가을 축제로 떠나볼까요? 숙박 기획전을 9월 13일부터 진행한다.

기획전 내에 있는 지역별 축제 인근 숙소를 예약할 경우 5천원, 3천원 할인쿠폰을 전원 지급할 예정이다.

인터파크투어 이기황 국내사업본부장은 “가을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지역축제가 9월부터 시작됨에 따라 가족, 연인과 함께 선선한 가을여행을 떠날 수 있는 축제 여행상품을 다양하게 마련했다”며 “특히 불꽃축제 관람 요트 패키지, 재즈페스티벌 숙박 패키지 등 이색적인 축제 상품을 패키지로 예약할 경우 저렴한 가격으로 여유 있게 축제를 즐길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