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일=김미경 기자] 외교부가 21일 오전 리비아 독재자 카다피 사망과 관련해 대변인을 통해 성명를 발표했다. 외교부는 이날 리비아 독재자 카다피의 사망을 계기로 리비아 국민들이 암울했던 구시대를 극복하고 역사적 전환을 맞이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외교부 대변인은 "이제 리비아 국민들이 민주적이고 평화적인 방식으로 국민통합과 국가재건을 이루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정부는 리비아 국민들의 민주주의 확립과 안정적인 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김미경 기자 mkkim@sisa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매일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KB손해보험, 소방공무원을 위한 심신안정실 '힐링의 기적 82호' 개소식 진행 25일부터 공중보건의사·군의관 200명 추가 파견 의약품·의료기기 불법 리베이트 신고하세요…'최대 30억원 보상금 지급' 정몽원 HL그룹 회장, HL디앤아이한라 주식 무상 증여 전세 사기피해자 1073건 추가 인정…누계 1만4001건 GTX-A 수서~동탄 요금 4450원…K-패스 이용자 3560원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금화규 꽃·줄기 사용한 업체 4곳 적발‧조치 KB손해보험, 소방공무원을 위한 심신안정실 '힐링의 기적 82호' 개소식 진행 주요기사 삼성전자, 원격 제어 기능 적용한 '비스포크 인덕션' 신제품 출시 KB국민은행, 홍콩H지수 기초 ELS 분쟁조정기준안 수용 결의 삼성전자, 싱가포르에서도 'AI TV' 바람몰이 올해 하계 국제선 최대 주4528회… 코로나-19 이전 98% 회복 삼성전자, 취향에 맞게 디자인하는액자형 스피커 '뮤직 프레임' LG CNS, 印尼 시나르마스 그룹과 합작투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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