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앞두고 선물소포가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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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일=김용환 기자] 추석연휴를 4일 앞두고 선물소포가 본격적으로 쏟아지기 시작했다.

광진구 자양2동에 있는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는 평소 물량의 2.5배에 달하는 5만6000여 통의 소포가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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