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일=김미경 기자] 외교통상부(장관 김성환)에 따르면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6자회담 수석대표(한반도사무 특별대표)가 오는 26일 방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우다웨이 특별대표는 오는 26일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갖고, 이어 27일에는 외교통상부 장관을 예방할 예정이다. 금번 우다웨이 대표의 방한시 양측은 최근 남북관계 및 북한 핵 문제 현황에 대해 평가하고, 향후 대응 방향 등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김미경 기자 mkkim@sisa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매일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수첩] 목포(木浦)의 눈물 소설가 송경하, 장편소설 ‘그래도 새는 노래한다’ 펴내 엘지유니참 마미포코, ‘땀먹는 썸머팬티’ 2024년 리뉴얼 제품 출시 삼성전자, '갤럭시 AI' 지원 언어 16개로 확대 온세미, 차세대 전기화학 센서 솔루션 출시 식약처, 166개 의료제품 허가‥의약품 72개·의약외품 3개·의료기기 91개 삼성스토어서 신제품 ' 비스포크 AI 스팀' 고도화된 AI 기능 체험 [기자수첩] 목포(木浦)의 눈물 주요기사 대웅제약 '펙수클루', 1분기 처방액 170억원 기록… '3세대 위장약 P-CAB 성장 이끌어' KESSIA, 12대 회장에 이창열 MDS테크 대표 선임 현대엘리베이터, ‘2024년 동반성장 컨벤션’ 개최 KB국민은행-노사공동, 베트남 주민과 청소년에게 ‘KB라이브러리’ 선물 미래에셋생명 봉사단, ‘함께하는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KB손해보험, 이륜차 '매직카서비스' 특약 출시
[시사매일=김미경 기자] 외교통상부(장관 김성환)에 따르면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6자회담 수석대표(한반도사무 특별대표)가 오는 26일 방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우다웨이 특별대표는 오는 26일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갖고, 이어 27일에는 외교통상부 장관을 예방할 예정이다. 금번 우다웨이 대표의 방한시 양측은 최근 남북관계 및 북한 핵 문제 현황에 대해 평가하고, 향후 대응 방향 등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수첩] 목포(木浦)의 눈물 소설가 송경하, 장편소설 ‘그래도 새는 노래한다’ 펴내 엘지유니참 마미포코, ‘땀먹는 썸머팬티’ 2024년 리뉴얼 제품 출시 삼성전자, '갤럭시 AI' 지원 언어 16개로 확대 온세미, 차세대 전기화학 센서 솔루션 출시 식약처, 166개 의료제품 허가‥의약품 72개·의약외품 3개·의료기기 91개 삼성스토어서 신제품 ' 비스포크 AI 스팀' 고도화된 AI 기능 체험
주요기사 대웅제약 '펙수클루', 1분기 처방액 170억원 기록… '3세대 위장약 P-CAB 성장 이끌어' KESSIA, 12대 회장에 이창열 MDS테크 대표 선임 현대엘리베이터, ‘2024년 동반성장 컨벤션’ 개최 KB국민은행-노사공동, 베트남 주민과 청소년에게 ‘KB라이브러리’ 선물 미래에셋생명 봉사단, ‘함께하는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KB손해보험, 이륜차 '매직카서비스' 특약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