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오늘의 최수우 선수’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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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일=김창한 기자] 삼성전자가 카타르 도하에서 실시하는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카타르 2011’무선통신 및 반도체 부문 공식 후원사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독점적으로 매 경기마다 최고의 활약과 기량을 보인 ‘최우수 선수’를 선발해 ‘갤럭시S’를 시상하고 있다. 

카타르 도하의 알 가라파 경기장에서 벌어진 한국과 인도의 아시안컵 C조 경기에서이번 대회의 강력한 득점왕 후보로 떠오른 구자철 선수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카타르 도하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인 ‘삼성 갤럭시 팬 카페’ 운영, 아시안컵을 다양한 모바일 제품에서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삼성 스카우터’ 애플리케이션 개발, 각국 대표 선수들이 어린이의손을 잡고 경기장에 입장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 프로그램을 12경기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AFC 아시안컵 카타르 2011’은 카타르 도하에서 1월 7일부터 29일까지 총 32개의 경기, 16개국의 참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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