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범 신임 대표이사 [시사매일=김창한 기자] 한화그룹은 한화L&C의 중장기 발전전략인 신성장 사업의 조기진입과 전략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전략사업 부문 대표이사에 한화케미칼 김창범 닝보법인장을 8월 1일자로 내정했다. 자동차부품, 전자소재 등 전략사업을 맡게 된 김창범 신임 대표이사는 1981년 한양화학에 입사한 후, PE(폴리에틸렌)사업부장, PVC(폴리염화비닐)사업부장 등을 거친 후 중국 닝보유한공사 법인장을 역임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김창한 기자 gia159@sisa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매일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부음] 안종필 (에쓰-오일 부사장)씨 부친상 모두투어, 여름 시즌 맞이 동유럽·발칸 기획전 출시 소설가 송경하, 장편소설 ‘그래도 새는 노래한다’ 펴내 엘지유니참 마미포코, ‘땀먹는 썸머팬티’ 2024년 리뉴얼 제품 출시 삼성전자, '갤럭시 AI' 지원 언어 16개로 확대 온세미, 차세대 전기화학 센서 솔루션 출시 삼성스토어서 신제품 ' 비스포크 AI 스팀' 고도화된 AI 기능 체험 [부음] 안종필 (에쓰-오일 부사장)씨 부친상 주요기사 [기자수첩] 목포(木浦)의 눈물 하이트진로, ‘청정라거 테라 X 히조 작가’ 아트 컬래버레이션 에디션 출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2024 KNSO국제아카데미 본격 출항 장애인·노인 일상생활 어려움 스토리 공모전 개최 에쓰오일, 소방영웅 후원금 5억6000만원 전달 현대바이오 "경구용 니클로사마이드 항암제 삼중음성유방암 전임상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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