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최강 여자 핸드볼팀, 핸드볼 홍보대사 위촉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최강 여자 핸드볼팀, 핸드볼 홍보대사 위촉
  • 김영희 기자
  • 승인 2007.06.16 0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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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세계 최고의 명승부를 펼친 여자 핸드볼 선수들의 감동 실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제작 MK픽처스ㅣ감독 임순례)의 국가대표 여자 핸드볼팀이 대한 핸드볼 협회의 공식 핸드볼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문소리, 김정은, 엄태웅 등 주요 출연진 핸드볼 홍보대사로 위촉!

오늘 오후 2시, 공릉동 태릉 선수촌 오륜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주요 배우 문소리, 김정은, 엄태웅, 김지영, 조은지는 물론 민지, 남궁은숙, 이미도 등 영화 속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활약 할 국가대표 여자 핸드볼 팀과 연출을 맡은 임순례 감독 등 주요 제작진 모두가 핸드볼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위촉패를 전달 받았다.

대한 핸드볼 협회 측은 “세계 최초로 핸드볼을 영화의 소재로 삼아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여자 핸드볼 선수들의 감동적인 실화를 다루게 될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대한민국 핸드볼계로서는 의미 깊은 영화다”라고 밝히며 “영화의 성공은 물론, 영화를 통해 위축된 한국 핸드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졌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팀의 기적을 선두에서 지휘했고, 이번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여자핸드볼 팀의 사령탑을 맡게 된 임영철 감독과 실제 국가대표 여자핸드볼 팀이 참석,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

3개월 간의 강도 높은 핸드볼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주연 배우들은 이날 국가대표 여자핸드볼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진지하게 참관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훈련 종료 후에는 국가대표 여자핸드볼 선수들이 직접 주연배우들의 슈팅 동작, 수비 자세 등을 코치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으며, 배우들의 핸드볼 실력을 확인한 실제 국가대표팀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촬영도 시작되기 전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2004년 AP통신이 선정한 아테네 올림픽 10대 명승부전으로 기록되며 전세계인들을 감동시켰던 국가대표 여자핸드볼 선수들의 아름다운 투혼과 삶을 그리는 영화. 이미 문소리, 김정은, 김지영, 조은지가 2007년 최강의 여자핸드볼 팀을 결성한 데 이어 ‘엄포스’ 엄태웅이 국가대표 여자핸드볼 팀의 사령탑으로 가세,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통해 깊은 인상을 남겼던 임순례 감독의 6년만의 차기 작이라는 점 역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다.

세계 최초 핸드볼 소재의 영화로 촬영 전부터 출연 배우들이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화제가 되고 있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최강의 국가대표 여자핸드볼 팀으로 거듭나기 위한 배우들의 맹훈련과 철저한 촬영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 주 크랭크인하여 2007년 하반기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