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갈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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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일=한경희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의 카페 ‘아미가’와 뷔페 ‘훼밀리아’에서는 2010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갈비 축제(BBQ Festival)’를 진행한다.

카페 ‘아미가’ – “셰프가 즉석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종류의 바비큐와 16여종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기세요”

카페 ‘아미가’에서는 셰프가 즉석에서 LA갈비, 돼지갈비, 양갈비, 닭다리 구이 등 다양한 종류의 바비큐를 구어주어 원하는 만큼 맛볼 수 있다.

특히, 디너 와인뷔페에서는 카베르네 소비뇽, 피노누아, 까르미네르 등 총 16여종의 와인을 70 여종의 제철요리의 식감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마크로비오틱 뷔페메뉴들과 함께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감초, 황기 등을 첨가한 한방 소스의 돼지갈비와 홀그레인 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여 풍미를 더한 양갈비는 꼭 맛 봐야 할 메뉴이다. 런치 뷔페 4만 4천원부터, 디너 와인 뷔페 6만 2천원부터 (세금, 봉사료 포함가).

 

뷔페 ‘훼밀리아’ – “다양한 종류의 바비큐를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드려요”

뷔페 ‘훼밀리아’에서는 인기메뉴인 LA 갈비를 비롯해 숯불 왕갈비 구이, 양갈비, 돼지갈비를 즉석에서 선보인다. 특히 숯불향이 은은한 왕갈비 구이, 민트젤리 소스를 곁들인 양갈비 구이는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만한 메뉴이다. 런치 5만 8천원, 디너 6만 7천원 (세금, 봉사료 포함가)

기간: 2010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가격: 카페 ‘아미가’ – 런치 뷔페 4만 4천원부터 / 디너 와인뷔페 6만 2천원부터
뷔페 ‘훼밀리아’ - 런치 5만 8천원 / 디너 6만 7천원
* 상기 가격은 세금, 봉사료 포함가

문의 및 예약: 02)3400-8000 / www.imperialpala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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