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은 이건희 회장의 복귀를 환영했다.24일 전경련은 "이건희 회장의 이번 복귀 결정은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초우량 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측면에서 바람직하며, 우리경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또 "삼성은 세계 경제위기후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경쟁 상황을 감안하여 책임경영을 통한 선제적 투자로 또 한 번의 도약을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관련기사 이건희 전 회장 만 24개월만에 경영복귀 홍석기 기자 btcom000@sisa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매일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KB손해보험, 소방공무원을 위한 심신안정실 '힐링의 기적 82호' 개소식 진행 25일부터 공중보건의사·군의관 200명 추가 파견 의약품·의료기기 불법 리베이트 신고하세요…'최대 30억원 보상금 지급' 정몽원 HL그룹 회장, HL디앤아이한라 주식 무상 증여 전세 사기피해자 1073건 추가 인정…누계 1만4001건 GTX-A 수서~동탄 요금 4450원…K-패스 이용자 3560원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금화규 꽃·줄기 사용한 업체 4곳 적발‧조치 KB손해보험, 소방공무원을 위한 심신안정실 '힐링의 기적 82호' 개소식 진행 주요기사 삼성전자, 원격 제어 기능 적용한 '비스포크 인덕션' 신제품 출시 KB국민은행, 홍콩H지수 기초 ELS 분쟁조정기준안 수용 결의 삼성전자, 싱가포르에서도 'AI TV' 바람몰이 올해 하계 국제선 최대 주4528회… 코로나-19 이전 98% 회복 삼성전자, 취향에 맞게 디자인하는액자형 스피커 '뮤직 프레임' LG CNS, 印尼 시나르마스 그룹과 합작투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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