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밴쿠버 입성..."오랫동안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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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LG생활건강>
'피겨스케이팅의 여왕' 김연아(20,고려대)가 20일 오전(한국시간)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출전키 위해 토론토에서 최종 마지막 훈련을 마치고 캐나다 밴쿠버에 입성했다.

김연아는 24일 쇼트프로그램과 26일에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친다.

이번 대회도 역시 김연아와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20. 일본)와 우승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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