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골프, 보온과 활동성 강한 '다운 자켓' 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매일/골프] 나이키 골프 코리아(대표: 제프 볼튼, www.nikegolf.co.kr)는 골퍼들이 추위에 방해 받지 않고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뛰어난 보온성과 경량성을 갖춘 겨울용 다운 자켓을 선보인다.

나이키 골프의 다운 자켓은 보온성이 우수한 가벼운 오리털과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사용하여 골퍼의 활동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 부피감을 줄여 골퍼가 옷의 무게감을 거의 느끼지 않고 편안하게 스윙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위별 패딩의 양을 조절해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필드에서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세련되게 착용할 수 있다.

스타일리쉬한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를 추구하는 프리미엄 라인, 타이거 우즈 컬렉션의 윈터 다운 자켓과 엉덩이 아래까지 덮을 수 있는 길이의 윈터 롱 다운 자켓은 보온성이 뛰어난 오리털에 생활 방수 기능까지 겸비한 실속 아이템. 밴드 처리한 소매와 스탠드업 칼라 역시 찬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주어 추위로부터 몸을 따뜻하게 보호해 준다.

모든 연령대의 골퍼들을 위한 퍼포먼스 골프웨어를 지향하는 투어 컬렉션의 컨버터블 다운 자켓 역시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겸비한 똑똑한 아이템이다.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가 달려있어 실용적이며 소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하여 다운 베스트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심플한 블랙과 스포티한 블루 컬러는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살려준다. 다운 코트의 겉감으로 사용된 고밀도의 나일론 립스톱 원단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비, 바람과 같은 외부 마찰에도 강한 성질을 갖고 있어 자켓의 보온성을 극대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앞면에는 방수처리를 하여 기능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깔끔한 화이트와 세련된 퍼플 및 핑크 3가지 컬러로 선보이는 우먼스 컬렉션의 컨버터블 조끼 다운 자켓은 지퍼 부분의 털 장식과 이중 스티치, 다이아몬드 퀼팅 패턴을 가미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또한 다운 베스트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소매의 탈부착이 가능해 상황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겉과 안쪽면에 각기 다른 컬러를 적용한 양면 후드 다운 조끼는 그 날 코디에 맞는 컬러를 선택해 뒤집어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춘 경량의 립스톱 원단으로 제작해 보온 효과는 물론 가벼운 착용감이 뛰어나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사매일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