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파워샷의 'G15 드라이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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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팅의 명가 '핑골프'에서 2010 신제품 'G15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지난 2008년부터 골프시장 불황 속에 “나 홀로 호황”을 누리며 드라이버시장에서 G10과 프리미엄 랩쳐V2 드라이버로 장타드라이버로 자리매김한 핑의 이번 야심작 G15드라이버는 G10의 후속모델로 여전히 최고의 관용성과 더 길어진 비거리를 자랑한다.
[시사매일/골프] 미스샷을 버리자.!  스트레이트 슈퍼 파워샷의 'G15 드라이버'를 만나보자!

피팅의 명가 핑골프에서 2010 신제품 'G15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지난 2008년부터 골프시장 불황 속에 “나 홀로 호황”을 누리며 드라이버시장에서 G10과 프리미엄 랩쳐V2 드라이버로 장타드라이버로 자리매김한 핑의 이번 야심작 G15드라이버는 G10의 후속모델로 여전히 최고의 관용성과 더 길어진 비거리를 자랑한다.

'G15 드라이버'는 하이발란스 포인트 방식을 채택해 샤프트와 클럽 헤드의 무게 배분을 일체화시켜 클럽 헤드의 중량을 실제로 늘리지 않고 임팩트 파워를 증가 시키는 효과를 가져와 볼 스피드와 직진성이 기존의 G10 모델보다 크게 향상시켰다.

 처음 'G15드라이버'가 개발된 후 곧바로 사용한 핑 프로인 마크 캘커베키아는 7월 PGA투어 캐나다 오픈에서 9번 연속버디를 기록 해 전세계 골퍼들을 놀라게 했다.

460cc 헤드는 기존 G10보다 헤드의 전 후방 길이를 늘려 중심심도가 깊어지고 관성 모멘토를 15% 증가시켜 최상의 안정감과 볼의 직진성을 극대화 시켰다.

미세하게 가공된 페이스는 기존모델보다 면적을 7% 넓게 제작해 와이드 스위트 에어리어를 실현하고 토우와 힐 아래쪽을 최대한 넓게 설계했다.

중심부와 주변부의 두께 및 경도를 달리 설계한 VFT 공법은 스프링효과를 유발했으며 울트라 슬림 크라운 및 솔의 상호 작용에 의해 볼 스피드를 증가시켜 비거리 증가와 경쾌한 타구감을 제공한다.

솔에 장착한 엑스터날 웨이트 패드를 드라이버 헤드 솔측 뒤면에 엑스터날 웨이트 패드 장착으로 저중심화 제작된 'G15 드라이버'는 기존 G10 모델보다 최적의 탄도와 안정적인 스핀량을 줬다.

이어 특허기술인 울트라 씬 그라운 기술로 클럽의 초박형 크라운 구조가 가능해 남은 6g의 감소량만큼 웨이트 패드로 재분배하여 이상적인 무게중심과 관성 모멘트를 최대화 시켰다.

드로우 버전은 페어웨이 안착률을 높이려는 골퍼를 위해 별도 제작된 드로우 버전은 슬라이스로 고민하는 골퍼를 위해 제작해 주문시 선택할 수 있다.

'G15 드라이버'에는 TFC-300D 하이발란스 포인트샤프트가 장착돼 있다. 샤프트의 무게중심을 버트 부분으로 이동시켜 전체 중량의 증가 없이 헤드 중량을 5g 더 높이는 효과를 이룬 이 샤프트는 동일한 스윙스피드에서 클럽헤드의 중량을 효과적으로 증가할 수 있게 돼 볼 스피드의 증가와 관용성을 제공하는 일체형 샤프트로 설계했다.

또한 빠른 헤드스피드의 골퍼에겐 고탄성 저토크의 알딜라사의 세라노 60샤프트로 피팅이 가능하다.
또한 핑 본사에서는 (종로구 재동) 모든 골퍼의 스윙과 체형에 맞는 클럽을 판매하기 위해 N-Flight 피팅 시스템을 도입하여 골퍼의 스윙과 체형에 맞는 로프트 각과 샤프트 강도를 찾아주는 드라이버 무료 피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로프트 각 9도, 10.5도, 12도
소비자가격 : 5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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