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다 레슨 프로가 1명씩 배정, 필드에서 원 포인트 레슨도 받는 이벤트

나이키 골프, ‘제 1회 나이키 골프 라운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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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일/골프용품] 나이키 골프 코리아(대표 제프 볼튼, www.nikegolf.co.kr)는 나이키 골프 고객 대상으로 ‘제 1회 나이키 골프 매니아 라운딩 이벤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이키 골프 매니아 라운딩’은 각 조마다 실력 있는 레슨 프로 1명이 배정돼 함께 18홀 라운딩을 즐기면서 필드 레슨도 받을 수 있는 행사다.

나이키 골프에서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브랜드 매니아를 초청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1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연 2회 고객과의 라운딩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벤트 참가자는 오는 18일까지 나이키 골프 단독 가두점 및 백화점 매장에서 기능성 핏스톰(FIT-STORM) 의류를 포함해 2009년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을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당첨자는 오는 23일에 개별적으로 통보하며, 나이키 골프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제 1회 나이키 골프 매니아 라운딩’ 이벤트는 오는 11월 2일  경기도 안성 소재 웨스트파인 C.C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10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 상품 및 나이키 골프 제품 교환이 가능한 2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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