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일/골프위클리] 나이키 골프 코리아(대표: 제프 볼튼)는 간절기의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최상의 컨디션으로 편안한 라운딩을 가능하게 하는 고기능성 스톰-핏(STORM-FIT) 반팔 자켓을 선보인다.
스톰-핏(STORM-FIT) 반팔 자켓은 낮 동안은 따뜻하지만 이른 아침과 저녁에는 싸늘한 간절기 날씨에 골퍼들이 꼭 준비해야 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 뛰어난 방수, 방풍 기능과 통기성을 동시에 갖춘 나이키 골프 의류에만 사용되는 스톰-핏(STORM-FIT) 원단의 사용으로 골퍼들이 한결 안정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자켓은 솔기 부분을 심실링(Seam sealing) 처리하여 방수 기능을 높였으며 동시에 통풍 효과가 뛰어나 항상 산뜻하고 쾌적하게 라운딩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비를 막아주는 편안한 스탠드업 칼라와 스톰-핏(STORM-FIT) 반팔 자켓의 어깨와 소매, 뒷면 부분에 적용된 스트레치 패널은 골퍼들이 스윙 시 동작을 좀 더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해준다.
이너웨어로 속건성 기능의 나이키 핏 드라이(Nike Fit Dry) 소재의 폴로나 목넥 셔츠를, 아우터 웨어로 스톰-핏(STORM-FIT) 반팔 자켓을 레이어링하면 스타일을 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간절기에도 외부 상황의 변화에 따라 체온 조절이 용이하다.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한 나이키 프로 써말 슬리브(암워머)를 함께 매치하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나이키 골프의 스톰-핏(STORM-FIT) 반팔 자켓은 고급스러운 다크 그레이에 소프트 그레이 컬러, 강렬한 레드에 블랙 컬러가 어우러진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