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인간극장 출연 중인 “친절한 태용씨” 한주간 최고의 화제
KBS 인간극장 출연 중인 “친절한 태용씨” 한주간 최고의 화제
  • 한경희 기자
  • 승인 2007.05.0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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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동키쇼’몸짱 얼짱 배우 이태용!

클럽뮤지컬 동키쇼에 출연중인 배우 이태용씨(27)가 KBS 2TV 인간극장에서 “친절한 태용씨”로 소개되며 한주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브로드웨이 클럽뮤지컬 동키쇼에 출연중인 배우 이태용씨(27)가 KBS 2TV 인간극장에서 “친절한 태용씨”로 소개되며 한주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 첫날인 지난 30일부터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기록하였으며, 공식팬카페가 만들어진 3일만에 약1천명에 회원이 가입하였고 개인 미니홈피 하루 방문자수는 1만 명이 넘는 등 어느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태용씨는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탄탄한 몸매, 꽃 미남 얼굴에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배우이다. 하지만 그를 더욱 돋보이게 한 것은 바로 “친절함”이다.

TV를 통해 무거운 짐을 들고 있는 사람, 길을 헤매는 사람, 길에서 자고 있는 취객까지 챙겨주는 그의 진심 어린 선행을 본 시청자들은 “아름다운 청년”, “진정한 훈남” 이라며 칭찬과 격려의 글을 인간극장 게시판에 가득 남겨놓았다.

몇몇 사람들은 가식이거나 연출일 것이라고 말하지만 진심에서 우러나오고 습관처럼 배어있는 친절이 아니라면 그처럼 행동 할 수 없을 것이며 방송을 통해 여러 사람들에게 이태용의 친절바이러스가 퍼지길 바란다는 것이 네티즌의 평가.

친절을 베풀면 자신의 기분도 좋아진다는 행복 전도사 이태용씨는 어릴 적 아버지를 여의고 고등학교 졸업 전까지 보육원에서 자랐다.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낸 그가 다른 사람보다 유독 더 친절한 이유는 보육원 생활 당시 많은 사람들로부터 받은 사랑과 감사를 다시 배로 나눠주고 싶어서라고 한다.

너무 착해서 걱정되는 이태용씨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뮤지컬배우이다. 출연하고 있는 클럽뮤지컬 동키쇼에서 여자 주인공 ‘티타니아의 요정’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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