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일/ 최승준 기자] 연 이틀째 많은 비(雨)가 내리면서 각지역마다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쏟아지는 빗줄기와 거센 바람속에 범람하려는 교량과 지하철 역의 아슬아슬한 모습 <사진= 김태훈 기자> ▲ 경기도 광명시 광명교 안양천 자전거와 조깅도로가 자취를 감춰 침수된 사진 <오전 11시 촬영> ▲ 지하철 1호선 (구일역) 교량이 범람할 위기의 모습 ▲ 구일역 대교 사진 ▲ 구로교 도로가 침수로 인해 사라진 모습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최승준 기자 csjyb@sisa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매일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부음] 안종필 (에쓰-오일 부사장)씨 부친상 모두투어, 여름 시즌 맞이 동유럽·발칸 기획전 출시 소설가 송경하, 장편소설 ‘그래도 새는 노래한다’ 펴내 엘지유니참 마미포코, ‘땀먹는 썸머팬티’ 2024년 리뉴얼 제품 출시 온세미, 차세대 전기화학 센서 솔루션 출시 삼성전자, '갤럭시 AI' 지원 언어 16개로 확대 삼성스토어서 신제품 ' 비스포크 AI 스팀' 고도화된 AI 기능 체험 [부음] 안종필 (에쓰-오일 부사장)씨 부친상 주요기사 하이트진로, ‘청정라거 테라 X 히조 작가’ 아트 컬래버레이션 에디션 출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2024 KNSO국제아카데미 본격 출항 장애인·노인 일상생활 어려움 스토리 공모전 개최 에쓰오일, 소방영웅 후원금 5억6000만원 전달 현대바이오 "경구용 니클로사마이드 항암제 삼중음성유방암 전임상 성공" 하나은행, 1분기 시중은행 퇴직연금 수익률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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