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雨)와 교량, 범람 위기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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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일/ 최승준 기자] 연 이틀째 많은 비(雨)가 내리면서 각지역마다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쏟아지는 빗줄기와 거센 바람속에 범람하려는 교량과 지하철 역의 아슬아슬한 모습 <사진= 김태훈 기자>

▲ 경기도 광명시 광명교 안양천 자전거와 조깅도로가 자취를 감춰 침수된 사진 <오전 11시 촬영>

▲ 지하철 1호선 (구일역) 교량이 범람할 위기의 모습

▲ 구일역 대교 사진
▲ 구로교 도로가 침수로 인해 사라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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