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선물, 이경덕 신임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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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일/류관형기자] 외환선물은 2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임사장에 이경덕  전 외환은행 소공동지점장이 선임됐다.

이경덕 신임 대표이사는 경남 합천 출생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에 외환은행에 입행해 국제금융부, 동경지점, 런던지점, 외화자금부, 소공동지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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