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브랜드 골프가 선보이고 있는 ‘하이보어 XL’ 드라이버는 전 세계 많은 골퍼들의 사랑을 받은 하이보어(HiBore) 드라이버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비거리 향상을 위해 기하학적 디자인을 적용시킨 하이보어 XL 드라이버는 크라운 부위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드라이버 역사상 무게 중심을 가장 낮고 깊게 적용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하이보어만의 독특한 크라운 디자인은 가장 이상적인 런치 앵글과 볼의 스핀을 제공하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실현시켰다. 또한, 최고의 반발력이 발생하는 페이스의 정중심점인 핫 스팟과 무게중심점을 완벽하게 일치시켰다는 평가다. 무게중심점은 클럽 헤드의 뒤틀림이 일어나지 않고, 기어 이팩트 (Gear Effect: 역방향 회전이 걸리는 효과)가 일어나지 않는 유일한 지점이다. 무게중심점이 상부에 위치하는 전통적인 드라이버는 가장 이상적인 비거리와 탄도를 낼 수 있는 스윗스팟 범위가 상부에만 위치하지만, 하이보어 XL은 정중앙에 위치시켜, 실수 완화성을 극대화 했고, 최대의 비거리를 실현시켰다. 완벽한 무게 배분으로 안정감을 극대화 시키고, 오프센터 샷 일 때도 거리와 정확성의 손실을 줄일 수 있도록 클럽 헤드 회전의 저항력을 높이고 관성모멘트를 더욱 증가시켰다. 하이보어 XL 드라이버는 ‘반발계수의 보정장치’를 클럽 헤드의 페이스 위, 아래에 장착, 페이스의 높은 반발계수 부위를 더욱 확대시켰다. 이 조절장치를 장착함으로써 페이스 두께를 바꾸지 않고도 중앙부분과 주변부분의 반발계수 차이를 최소화 해, COR이 높은 면적의 확대로 볼이 중앙을 빗겨 맞아도 골퍼들은 최대의 비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하이보어 XL 드라이버에 장착된 샤프트는 그라파이트 디자인 사와 공동 개발한 하이보어 XL 드라이버 전용 샤프트로 커진 헤드에 적합하게 특별 제작됐으며, 스윙스피드를 높이기 위해 더욱 길고 부드러워져 편안함과 이상적인 볼의 비행을 가능케 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김형식 기자 hskim@sisamail.com 저작권자 © 시사매일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수첩] 목포(木浦)의 눈물 소설가 송경하, 장편소설 ‘그래도 새는 노래한다’ 펴내 엘지유니참 마미포코, ‘땀먹는 썸머팬티’ 2024년 리뉴얼 제품 출시 삼성전자, '갤럭시 AI' 지원 언어 16개로 확대 온세미, 차세대 전기화학 센서 솔루션 출시 식약처, 166개 의료제품 허가‥의약품 72개·의약외품 3개·의료기기 91개 삼성스토어서 신제품 ' 비스포크 AI 스팀' 고도화된 AI 기능 체험 [기자수첩] 목포(木浦)의 눈물 주요기사 HD현대일렉트릭, 1분기 영업益 1288억…전년比 178%↑ 삼성전자, 美 건설사 클레이턴과 생활가전 공급 계약 체결 삼성전자, 5년 연속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자로 선정 국토부, 사람을 우선하는 '사람중심도로 설계지침' 해설편 배포 삼성전자, 업계 최초 '9세대 V낸드' 양산 국민은행,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출시…6월 28일까지 대고객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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